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띵TV 피드백 사건 (문단 편집) === 2월 13일 : 양띵의 입장 표명 === 그러다 2017-02-13 생방송에서 콘텐츠 시작 전에 양띵이 직접 피드백을 하였다. "논란이 되는 점은 잘 알고 있으나, 어린 연령층을 배려해야 하는 전체 이용가인 양띵TV에서는 욕설 등의 19금 발언을 할 수 없다, 현재 방송 스타일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양띵 본인의 성격이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한 두시간 동안 제대로 피드백을 했겠지만, 현재 상태가 그럴 수 없는 상황[* 원래 양띵은 11시까지 후원 도네 타임을 갖고 11시가 지나면 짧게 공지사항 등을 말한 후 본 콘텐츠를 진행한다. 하지만 이날은 11시보다 시간이 한참 지난 11시 20분 경에 피드백을 시작하였고, 채팅창에는 빨리 시작하라는 도배가 많았던 상황. 대략 5~10분 동안 위의 내용을 말한 뒤 11시 30분에 콘텐츠를 시작하였다.]이므로 여기까지 하겠다고 하면서 피드백을 끝마쳤다. 하지만 양띵이 성인 시청자들의 요청을 욕설, 성드립을 사용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현재가 좋다는 식의 안일한 답변만 했다는 생각이 든 팬들이 단단히 화나고 말았다. 결국 이 피드백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카페 분위기는 그야말로 암흑으로 변했다. 다시 제대로 된 날을 잡아서 피드백을 하라는 게시글들이 한 페이지 전체를 차지할 정도. 동시에 팬덤명(띵꾸) 논란에서 벗어나 연령층 논란, 멤버들의 언행(서넹 외모 비하) 논란[* 평소 멤버들이 서넹의 외모를 못생겼다 등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종종 했었다. 정작 서넹 본인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시청자들이 이러한 발언이 듣기 거북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콘텐츠의 다양성 문제(릴레이 콘텐츠의 부재) 등등 [[양띵TV 제작팀 내부 고발 사건]] 이후 드러나기 시작한 양띵TV의 문제점, 한계점 등에 대해 많은 비판이 이루어졌다.[* 물론 유익한 비판글뿐만 아니라 다분히 어그로를 목적으로 하는 글도 많았다.] 양띵이 콘텐츠 종료 후 생방송 채팅에 카페가 난리가 났다는 채팅을 보고서 생방송 도중에 카페를 직접 확인했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하다가, 방송에서 바로 피드백을 진행하였으나, 감정이 앞서 눈물을 보이는 바람에 피드백을 중단하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해당 피드백에서는 서넹을 향한 멤버들의 외모 비하 발언에 대해 [[다주]]가 직접 나서 "친해서 그랬던 것 같다, 보기 불편했던 점에 대해 사과한다,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멤버들의 모드 스토리 리뷰(이하 모스리)에 [[눈꽃(인터넷 방송인)|눈꽃]]이 "어릴 때부터 게임 기획자가 꿈이라서 수익을 떠나 대본을 쓰고 영상을 찍는 일을 좋아한다, 사실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워낙 모스리에 대한 얘기가 많아 최근엔 멤버 별로 유튜브 채널에 차별화를 두기 시작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눈꽃 본인만이 사이보그를 주제로 한 모스리를 진행하고 있다" 등으로 해명하였다.[* 실제로 불과 몇 달 전에는 [[삼식]], [[서넹]], [[눈꽃(인터넷 방송인)|눈꽃]], [[콩콩]], [[루태]] 등 대부분의 멤버들의 유튜브 채널에 모스리가 가득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눈꽃이 이 말을 한 이후 팬들은 모드 스토리 리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깡시]]의 크루 합류 문제에 대해서는 양띵이 "솔직히 크루 구성의 권한이 왜 본인한테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크루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던 건 맞지만 그저 지인으로서 도움을 줬던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깡시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는 도중에 울컥하는 바람에 뒷 내용을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제일 얘기가 많이 나왔던 연령층 문제에 대해서는 "한때 어린층을 노리고 방송을 했었던 건 맞지만, 최근에는 특정 연령층을 노리고 방송한 적은 없다, 사실 콘텐츠가 재미 없다는 걸 (팬들이) 돌려서 말하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어떤 콘텐츠를 가져 와도 재미가 없다고 얘기할 것 같다"고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